감성 관조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 3. 왜그리 바삐 살았을꼬. 허둥거린들 여기인 것을. 한가로이 세상 관조하세. 아름다움은 그때서야 보인다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답이란 있는가 (0) 2018.01.27 20150524 (0) 2018.01.23 가족애 (0) 2018.01.02 알아차리는 한 해 됐으면.... (0) 2018.01.01 마음 경계는 없다 (0) 2017.12.28 관련글 정답이란 있는가 20150524 가족애 알아차리는 한 해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