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친구야~ 보고 싶은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일 또 있을까. 2019. 1. 22. 시간의 풍경 그래... 내가 마주한 건 시간이었어. 억겁의 시간을 넘어. 영겁의 시간. 2018. 12. 26. 시선 그녀의 시선 꼭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건... 그건 무엇일꺼나. 2018. 12. 22. 네가 사색을 알까 아해야~ 네가 사색을 아느냐. 천방지축 뛰어놀거라. 그래도 늦지 않으니.... 2018. 12. 18. 심연 한 길 물속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내 너의 마음 깊이를 어찌 알 수 있을꼬. 2018. 12. 17. 함께... 함께하여 좋은 건지... 좋아 함께하는 건지... 그게 무에 중요한 것이라고. 함께 있는데... 2018. 12.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