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생성과 소멸 by 아리수 (아리수) 2014. 5. 20. 시골마을 폐가에서 본 모습이다. 한옥은 스러져 가는데 마당곁 텃밭에선 햇볕 아래 야채가 자라고 꽃이 피었다. 생과 사 그리고 생성과 소멸. 윤회와 인연에 따라 돌아가는 세상사 그 이치가 모두 그 곳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나 (0) 2014.06.30 벽화 (0) 2014.06.27 뒤곁의 철쭉꽃 (0) 2014.04.29 기와지붕 너머로 (0) 2014.03.28 시간의 흔적 (0) 2014.03.10 관련글 잃어버린 나 벽화 뒤곁의 철쭉꽃 기와지붕 너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