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자유 by 아리수 (아리수) 2014. 2. 4.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무심에 젖은 쪽빛 바다에 길다란 흔적을 남긴다. 세상에 왔다가 찰나와 같은 촌음의 시간을 살다가는 인생. 그 인생을 살아 온 자리엔 어떤 흔적이 남아 있을까. 쪽빛 바다에 남겨진 흔적을 보면서 불현듯 자유가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씻다 (0) 2014.03.05 연꽃 향연이 끝난 그 자리엔 (0) 2014.02.10 연꽃의 군상 (0) 2013.12.31 단풍과 첫눈 (0) 2013.12.17 연못가의 단풍잎 (0) 2013.12.12 관련글 마음을 씻다 연꽃 향연이 끝난 그 자리엔 연꽃의 군상 단풍과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