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63 봄, 그 그리움 새싹 하나, 그리움 하나. 새싹 둘이면 그리움도 둘. 그렇게 모여 모여.... 봄은 그리움이 되네. 2018. 4. 23. 봄의 소리 새싹들. 기지개 소리, 물소리, 부산떠는 소리... 동네 산책길의 그 소리. 내게는 싱그러움. 2018. 4. 16. 내마음의 봄 어떤 색일까. 어떤 모습일까. 내마음이 느끼는 봄. 그 봄의 느낌은.... 2018. 4. 3. 출어 오늘은 얼만큼이나 허락할까. 바다가 주는 만큼이지만.... 마음은 늘 만선을 꿈꾼다. 2017. 12. 14. 한가위 일출 멀리 가지 않았다. 해는 어디에서고 떠오르니까. 추석 전날 동네의 일출. 농익은 태양으로 풍성한 한가위. 기대해본다. 2017. 10. 4. 삶 삶이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 다해 아름다이 살아내는 것. 그것이 아닐런지.... 2017. 5. 1.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