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63 비움 비움은... 겨울이기에 가능한 것. 2021. 1. 10. 공간 공간에 더하여.... 빛과 그림자. 2021. 1. 6. 인식의 차 왜 깨닫지 못했을까. 사는 동안.... 내 삶이 넉넉했음을. 2020. 6. 6. 아득한 그곳 어디쯤인가 했더니... 아득한 그곳 멀기만 하네. 2020. 5. 17. 바람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2020. 4. 26. 이엉얹기 세상사 그냥이란 없다. 새로운 시작은 준비함에 있으니... 이 또한 한 해 잘 보내려는 것 . 2020. 4. 1.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