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63 더 멀리, 더 높이 날자, 날려 보자. 더 멀리, 더 높이 저 하늘 끝까지.... 내꿈 있는 그곳으로.... 2016. 11. 10. 회상 뒷골목 한구석에서... 시나브로 잊혀져 간다. 2016. 9. 5.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 스쳐지나는 관심이 귀찮아서... 홀로 있음이 그냥 좋아서... 2016. 8. 21. 세월! 참 빠르다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무얼하고,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그런데도... 오늘이란 하루는 또 그렇게 저물어 간다. 2016. 7. 6. 삼포세대 졸업 걱정, 취업 걱정... 결혼 문제, 육아 문제, 주거 문제... 이 눈치, 저 눈치... 요즘 젊은이들 어깨엔 무거운 짐이 한짐이다. 2016. 7. 5. 기다림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침묵속의 긴 기다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 끝엔 무엇이 있기에...... 2016. 3.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