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33 동병상련 너를 보는 내마음이 짠한 걸 보니... 너의 깊은 상채기.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구나. 2019. 8. 5. 인생은 아름답다 지나온 인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곪고 터진 진한 아픔이 있었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건 아닐까. 2019. 6. 6. 시간의 미학 어딘가엔 머무를 텐데... 어떤 모습을 할까. 흘러가는 시간은... 2019. 2. 11. 흔적... 흔적을 새기고... 그 흔적을 지우고.... 그렇게 흘러가는 게 시간이었구나. 2018. 11. 11. 그림자 키재기 해질 무렵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순간순간 키를 키우는 나무들. 그들과 키재기하며 노니는 즐거움이 있다. 2018. 10. 3. 시간 여행 과거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시간이 된 곳. 그곳에 잠시 머문 나.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 2018. 9.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