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림자 키재기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3. 해질 무렵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 순간순간 키를 키우는 나무들. 그들과 키재기하며 노니는 즐거움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잔치 (0) 2018.10.14 감성... 울적해지다 (0) 2018.10.05 시간은 흐른다 (0) 2018.08.27 편히 머무시게나 (0) 2018.08.20 공허의 경계 (0) 2018.08.08 관련글 빛잔치 감성... 울적해지다 시간은 흐른다 편히 머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