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감성... 울적해지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0. 5. 피사물이 주는 색감, 주변의 어두운 빛. 바라보는 나를 가끔. 울적한 감성에 들게 한다. 사진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같은 나 (0) 2018.10.18 빛잔치 (0) 2018.10.14 그림자 키재기 (0) 2018.10.03 시간은 흐른다 (0) 2018.08.27 편히 머무시게나 (0) 2018.08.20 관련글 너와 같은 나 빛잔치 그림자 키재기 시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