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편히 머무시게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20. 그대도 절간에 오셨는가. 얻고자는 게 무엇이든... 마음 풀어놓고. 편히 머물다 가시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키재기 (0) 2018.10.03 시간은 흐른다 (0) 2018.08.27 공허의 경계 (0) 2018.08.08 골목길 (0) 2018.08.06 그저 바라볼 뿐... (0) 2018.06.07 관련글 그림자 키재기 시간은 흐른다 공허의 경계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