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52 다름 모두 같다는 건. 다름이 특별해질 수 있다는 것. 2020. 7. 13. 즐거움 일상속 다양한 패턴이 존재하니... 이 또한 즐거움 중 하나. 2020. 6. 13. 아침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이 아침. 어제와 다름은 무엇일까. 2020. 5. 29. 경계를 서성이며... 서로의 경계 서성이듯... 나 또한 그들처럼. 경계 어느 근처 서성일 텐데.... 2020. 4. 11. 모두가 번뇌로구나 수많은 번뇌에 눌려. 이몸 하나 가누질 못하니... 부질없는 허울 망상. 언제나 벗을꼬. 2020. 4. 10. 익어간다는 것 상처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익어간다는 의미. 조금은 알것 같다. 2020. 2. 5.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