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52 버림의 멋 버림에도 미학이란 게 있구나. 인위적 구성은 분명 아닐테구. 바닷물의 들고 남의 조화일텐데.... 2017. 2. 5. 공간 공간..... 그속에 존재하는 조헝미에 빠지다. 2016. 10. 11. 질서와 무질서 정연한 질서 속에 무질서가 존재하고. 일정한 배열 속에 작은 흐트러짐이 있으니. 있고 없음이 맞물려 도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같지 않을까. 2015. 5. 21. 반복과 균형 2013. 7. 2.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