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66 망연 아무런 생각없이. 물끄러미... 그곳을 바라보았네. 2018. 6. 18. 여백의 의미 여백 넓어진다고. 내가 작아지는 게 아니었어. 너른 만큼... 함께 넉넉해진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5. 25. 고요 왜... 그 이유가 꼭 필요한 건가. 그냥 그곳에 있을 뿐인데.... 2018. 5. 3. 그때 그 시간 다시 올 수 있을까. 그때 그 시간이... 2018. 4. 8. 존재 인생... 삶... 그리고 나. 그리고 그 존재는.... 2017. 5. 22. 근본은 둘이 아닌 하나 바람이 인다. 미력의 바람이... 그를 어쩌지 못하는 번뇌. 바람이란 실체는 무엇일까. 사물의 근본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데. 2016. 1. 29.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