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86 이 또한 지나간다 인생길 꽃길만 있을까. 지나갈 거야. 때 되면 다. 2020. 7. 10. 그 자리에 늘... 비, 바람, 구름... 오고 갔던 건 그들. 그 자리엔 늘 그. 2020. 5. 16. 창 하나의 경계 이웃과 나. 너와 나. 사이에 창 하나 두고. 우리는 서로의 경계를 서성인다. 이곳과 저곳을.... 2020. 2. 19. 누군가는 알겠지 누군가는 알겠지. 아니 알아줄 거야. 망망대해... 혼자여야만 하는 이유를... 2020. 2. 13. 홀로 가는 길 언제부터 홀로였는가. 내 주변 모두 어디를 가고. 오늘도 터벅터벅... 이 길을 걷고 있네 2020. 2. 4. 빛과 의자 머뭄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혼자의 고뇌가 멋스러울 때가 있다. 인생의 관조. 혼자일 때 더 느끼는 것 같다. 2020. 1. 2.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