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86 바람 허허로운 들판에 외로이... 바람아~ 불어라. 2022. 1. 17. 나목의 밤 나까지 춥다. 가로등 따스함은 중요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그랬다. 2021. 11. 23.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그래서 외롭다 인간이기에.... 그래서 더 외롭다. 2021. 10. 3. 마음 내키는 대로 그곳이 마음 편하다면... 그곳에 머물면 되지. 2021. 9. 4. 거기 누구 없소 홀로 외롭네요. 함께 할 거기 누구 없소. 2021. 5. 14.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