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24 하찮은 존재는 없다 하찮은 존재가 있을까. 더구나 사진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려는 시선이 있을 뿐. 2017. 10. 15. 삶의 편린 비록 초라하고 볼품없는 일상이지만. 그곳에도 삶은 존재하고 있었다. 2017. 9. 20. 희망 버린다 하여... 떠난다 하여...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인 줄 알았는데. 불씨처럼 한 줌 희망은 남아 있었다. 2016. 12. 21. 최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곳이지만. 그곳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선택은. 아마도 최선이었을꺼야. 2016. 6. 9. 경이 생명. 그 끈질김. 대할 때마다 그 경이로움에 숙연해진다. 2015. 8. 9. 생명 자갈더미 헤치고 삐죽이 돋은. 작은 생명 하나. 그 생명, 삶. 참, 기특도하다. 2015. 8.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