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희망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21. 버린다 하여... 떠난다 하여...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인 줄 알았는데. 불씨처럼 한 줌 희망은 남아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겨울날의 오후 (0) 2016.12.28 일상 (0) 2016.12.26 시간과 달력 (0) 2016.12.15 어머니 (0) 2016.12.07 딸을 건네는 마음 (0) 2016.12.06 관련글 어떤 겨울날의 오후 일상 시간과 달력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