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7. 겨울 햇살은 겨우 손바닥만큼인데.... 그햇살 의지해 손뜨게를 하신다. 누구를 위함이신지... 어머니 마음은 해량할 길 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16.12.21 시간과 달력 (0) 2016.12.15 딸을 건네는 마음 (0) 2016.12.06 유치원 가는 길 (0) 2016.12.02 황혼 (0) 2016.11.26 관련글 희망 시간과 달력 딸을 건네는 마음 유치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