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황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6. 색감 고운 단풍만큼이나. 따사로이 스민 햇살만큼이나. 나의 황혼은 곱고 따스했음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을 건네는 마음 (0) 2016.12.06 유치원 가는 길 (0) 2016.12.02 어제, 오늘, 내일... (0) 2016.11.11 어울림 (0) 2016.11.09 아빠의 사랑 (0) 2016.10.24 관련글 딸을 건네는 마음 유치원 가는 길 어제, 오늘, 내일...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