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울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9. 노소동락인가. 주황, 노랑, 초록이 잘 어울렸네. 하찮은 저수지바닥도 이리 곱게 어울리는데... 어찌 세상 밖은 이리도 시끄러울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 (0) 2016.11.26 어제, 오늘, 내일... (0) 2016.11.11 아빠의 사랑 (0) 2016.10.24 어떤 죽음 (0) 2016.10.09 고립 (0) 2016.10.02 관련글 황혼 어제, 오늘, 내일... 아빠의 사랑 어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