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간과 달력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15.

시간이란 녀석은 자꾸만 가자는데....    세월이란 녀석.   시간 붙들고 잠시만 쉬어가자 그런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0) 2016.12.26
희망  (0) 2016.12.21
어머니  (0) 2016.12.07
딸을 건네는 마음  (0) 2016.12.06
유치원 가는 길  (0)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