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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최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9.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곳이지만.    그곳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너의 선택은.    아마도 최선이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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