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31.

요즘처럼 살기 좋은 시절이 없어.    먹을 꺼, 입을 게 넘쳐나는데...    그땐 그 고개 넘기가 참! 힘들었지.    어머니, 아버지의 넋두리가 귓전을 맴돈다.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날을 기다리며...  (0) 2016.06.16
최선  (0) 2016.06.09
관계  (0) 2016.05.02
자아 상실  (0) 2016.04.25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0)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