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10. 마음 가는데로 숲길 걷다보니. 무심한 눈길에 든 낯익은 풍경 하나. 그래, 평소 무관심의 풍경이었는데. 오늘은 또다름으로 다가오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 (0) 2016.05.02 자아 상실 (0) 2016.04.25 젊음 (0) 2016.02.16 꼬마의 상념 (0) 2016.02.09 존재의 의미 (0) 2016.01.19 관련글 관계 자아 상실 젊음 꼬마의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