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젊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16. 어디를 가는걸까. 수 만 가지 가능성을 지닌 젊음. 그 젊음이 순백의 순수 위를 걷는다. 그 모습이 마냥 아름다워 보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아 상실 (0) 2016.04.25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0) 2016.04.10 꼬마의 상념 (0) 2016.02.09 존재의 의미 (0) 2016.01.19 기다림 (0) 2016.01.12 관련글 자아 상실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꼬마의 상념 존재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