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2. 떨어진 낙엽. 빨간 등받이 노란의자 나란히. 그 위엔 기다림 하나. 마음엔 그리움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의 상념 (0) 2016.02.09 존재의 의미 (0) 2016.01.19 도전은 아름답다 (0) 2016.01.04 슬픈 연주 (0) 2015.12.15 마음에 그어진 선 하나 (0) 2015.12.09 관련글 꼬마의 상념 존재의 의미 도전은 아름답다 슬픈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