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슬픈 연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15. 쓰다버린 페인트통 더미속. 섹스폰 소리. 색깔 화려한데... 왜 그 연주는 슬픈 색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6.01.12 도전은 아름답다 (0) 2016.01.04 마음에 그어진 선 하나 (0) 2015.12.09 무희 (0) 2015.11.15 기다림 (0) 2015.09.30 관련글 기다림 도전은 아름답다 마음에 그어진 선 하나 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