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꼬마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9.

꾸지람을 들었을까.    친구와 다투었을까.    아님 숙제가 버거웠을까.    꼬마는 내내...    그곳에 앉아있었다.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그 자리에 있었는데  (0) 2016.04.10
젊음  (0) 2016.02.16
존재의 의미  (0) 2016.01.19
기다림  (0) 2016.01.12
도전은 아름답다  (0)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