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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젊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16.

어디를 가는걸까.    수 만 가지 가능성을 지닌 젊음.    그 젊음이 순백의 순수 위를 걷는다.    그 모습이 마냥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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