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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관계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2.

이 세상 혼자선 살지 못한다.    잘난이도, 못난이도 제각각의 삶자리 지키며.    서로 얽혀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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