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경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8. 9. 생명. 그 끈질김. 대할 때마다 그 경이로움에 숙연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보시 (0) 2015.08.22 아해야! 천천히 가자 (0) 2015.08.20 삶, 그 무거움 (0) 2015.07.26 넘어서는 안될 선 (0) 2015.07.23 디딤돌 (0) 2015.07.01 관련글 물 보시 아해야! 천천히 가자 삶, 그 무거움 넘어서는 안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