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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삶, 그 무거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6.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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