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삶, 그 무거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6.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희노애락과 함께하는 쉼없는 희비의 삶. 그 무게. 과연 얼마나 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해야! 천천히 가자 (0) 2015.08.20 경이 (0) 2015.08.09 넘어서는 안될 선 (0) 2015.07.23 디딤돌 (0) 2015.07.01 미련이 남아서 (0) 2015.06.10 관련글 아해야! 천천히 가자 경이 넘어서는 안될 선 디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