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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넘어서는 안될 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3.

누구에게나.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을 넘으려 한다.    안됨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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