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넘어서는 안될 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23. 누구에게나.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을 넘으려 한다. 안됨을 알면서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이 (0) 2015.08.09 삶, 그 무거움 (0) 2015.07.26 디딤돌 (0) 2015.07.01 미련이 남아서 (0) 2015.06.10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0) 2015.06.06 관련글 경이 삶, 그 무거움 디딤돌 미련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