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6.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딤돌 (0) 2015.07.01 미련이 남아서 (0) 2015.06.10 상념 (0) 2015.05.31 무언의 약속 (0) 2015.05.24 동행 (0) 2015.05.11 관련글 디딤돌 미련이 남아서 상념 무언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