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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문 곳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6.

해거름 석양빛이 그대와 잘 어울려보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더니.    연분홍 예쁜 머플러를 하셨더군요.    역시 그대는 멋을 아는 센스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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