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31. 무슨 생각을 할까. 시간이 정지된 듯 상념이 깊다. 자신의 처지가 심난지경이라. 여러 가지 생각에 마음 복잡한 모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련이 남아서 (0) 2015.06.10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0) 2015.06.06 무언의 약속 (0) 2015.05.24 동행 (0) 2015.05.11 자족 (0) 2015.04.27 관련글 미련이 남아서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무언의 약속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