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미련이 남아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0. 무슨 미련이 남아. 작별을 고하고도 여지껏.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가. 그대 꽃부리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어서는 안될 선 (0) 2015.07.23 디딤돌 (0) 2015.07.01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0) 2015.06.06 상념 (0) 2015.05.31 무언의 약속 (0) 2015.05.24 관련글 넘어서는 안될 선 디딤돌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