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디딤돌 by 아리수 (아리수) 2015. 7. 1. 디디고 다닐 수 있도록. 드문드문 놓아 둔 돌. 단지 그뿐인데. 보는 내 마음이 흐뭇하다. 나만을 위한 배려인 것 같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그 무거움 (0) 2015.07.26 넘어서는 안될 선 (0) 2015.07.23 미련이 남아서 (0) 2015.06.10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 (0) 2015.06.06 상념 (0) 2015.05.31 관련글 삶, 그 무거움 넘어서는 안될 선 미련이 남아서 머플러가 차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