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대비74 느낌에 머물다 느낌에 머물 때가 있다. 콕집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순간의 마음을 붙드는 느낌. 2019. 7. 27. 여명 그제도 어제도 또 오늘도... 변함없이 또 오늘이지만. 같은 모습이 아니니... 그래서 아침은 늘 좋은가 보다. 2019. 6. 13. 일상이 주는 느낌 어느 순간... 그 느낌에 멈춘다. 콕 집어낼 순 없지만. 무어랄까. 내 마음을 움직인 건. 색의 정서는 아니었을까. 2019. 5. 28. 잠깐만... 이미 멀어진 마음. 잡는다하여 되돌릴 수 있는가. 부질없음 알면서도. 손짓이라도 해봐야지. 2019. 4. 30. 새순 오를때 됐는데... 더디고 더디구나. 너의 봄은... 이맘때면 새순 바짝 오를 때이건만... 2019. 4. 2. 무념무상 낚시는 때를 기다리는 거라했던가. 노란 모자가 인상적인 강태공. 그는 지금 무념무상이겠지. 2018. 12. 6.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