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대비74 봄은 색이었다 봄은 색이었다. 누가 무어라해도. 나에게 만큼은... 2016. 4. 18. 서로 다른 가을 나는 노오랗게. 너는 빠알갛게. 함께하는 가을인데도. 이렇듯 서로가 다르구나. 2015. 10. 26.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