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무념무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6. 낚시는 때를 기다리는 거라했던가. 노란 모자가 인상적인 강태공. 그는 지금 무념무상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는 것, 가는 것 (0) 2018.12.27 겨울 즈음.... (0) 2018.12.10 소회 (0) 2018.12.05 까치는 날았다 (0) 2018.12.04 무관심 (0) 2018.11.28 관련글 오는 것, 가는 것 겨울 즈음.... 소회 까치는 날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