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무관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28. 그러겠지. 그럴 거야. 좋을 땐 쓰다듬고 껴안고 했을 거야. 그랬을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회 (0) 2018.12.05 까치는 날았다 (0) 2018.12.04 침묵 (0) 2018.11.18 어색한 상면 (0) 2018.11.16 발상의 전환 (0) 2018.11.06 관련글 소회 까치는 날았다 침묵 어색한 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