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까치는 날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4. 바람도 숨죽인... 시간이 멈춘 그곳에서. 까치는 날았다. 정적 그 순간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무상 (0) 2018.12.06 소회 (0) 2018.12.05 무관심 (0) 2018.11.28 침묵 (0) 2018.11.18 어색한 상면 (0) 2018.11.16 관련글 무념무상 소회 무관심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