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오는 것, 가는 것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27. 세상 놓일 때 마음대로 였는가.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무엇이 되던가. 하물며 오고감인데... 어찌 마음대로 되겠는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의 삶 (0) 2019.01.10 한 세월을 맞이하기 위하여... (0) 2018.12.31 겨울 즈음.... (0) 2018.12.10 무념무상 (0) 2018.12.06 소회 (0) 2018.12.05 관련글 잡초의 삶 한 세월을 맞이하기 위하여... 겨울 즈음.... 무념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