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풍경

잡초의 삶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10.

너는 어찌하여...    서로가 함께하는 세상 멀리하고.    외로움 택해 그곳을 머무느냐.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0) 2019.03.18
무념의 시간  (0) 2019.03.07
한 세월을 맞이하기 위하여...  (0) 2018.12.31
오는 것, 가는 것  (0) 2018.12.27
겨울 즈음....  (0)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