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71 비요일의 상념 발길 멈추네. 그곳에 허상이 있어. 잠시 머물다 사라질... 비요일의 상념은 왜 생기나. 2018. 2. 22. 색여울 바람따라 일렁이고... 물결따라 출렁이니... 내마음의 추상화는 색과 함께 여울지네. 2018. 1. 20. 벽화의 반영 나만의 사진이란? 우문의 현답을 찾고자... 오늘도 미몽 속을 헤매인다. 2018. 1. 12. 혼자만의 사색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무리와 섞이지 못하는... 혼자만의 사색이고 싶을 때가 있다. 2018. 1. 10. 마음의 문 일상의 평범함 속에도. 소재는 무궁한데... 그것을 알아봐 주는. 마음의 문이 닫겨 있으니... 2017. 12. 23. 악어의 눈 지나치면 평범한 일상. 교감하면 새로운 의미. 가을비 내리던 놀이터엔... 악어가 있었다. 2017. 11. 1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