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71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아침 아침은 늘 새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오늘을 새롭다 하나 보다 2024. 3. 25.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