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비요일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22. 발길 멈추네. 그곳에 허상이 있어. 잠시 머물다 사라질... 비요일의 상념은 왜 생기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8.03.06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0) 2018.03.01 일상의 휴 (0) 2018.02.10 유주택자의 여유 (0) 2018.01.25 불휘 기픈 나무 (0) 2018.01.18 관련글 기다림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일상의 휴 유주택자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