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6. 지난한 겨울이었어. 기나긴 바람이었고...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18.03.24 까치가 날았다 (0) 2018.03.22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0) 2018.03.01 비요일의 상념 (0) 2018.02.22 일상의 휴 (0) 2018.02.10 관련글 침묵 까치가 날았다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비요일의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