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침묵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24. 언제부터였는 지.... 내내 침묵이었다. 무엇이 그리도 그들을 힘들게 하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여백 (0) 2018.04.07 어머니의 봄 (0) 2018.04.01 까치가 날았다 (0) 2018.03.22 기다림 (0) 2018.03.06 내 인생에 쉼표는 몇 개... (0) 2018.03.01 관련글 세상의 여백 어머니의 봄 까치가 날았다 기다림